"입 열 때마다 논란?"…박위·백종원·전현무, '말실수 스타' 꼽혔다

기사등록 2026/10/07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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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최근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박위와 백종원, 전현무가 '말실수로 논란을 자초하는 스타'를 묻는 온라인 투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7일간 '입만 열면 말실수로 논란을 자초하는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총 2만 9962표 가운데 박위가 4961표(17%)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백종원이 4960표(17%)로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의 표 차이는 단 1표였다. 전현무는 3764표(13%)로 3위에 올랐다.

세 사람은 방송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자신의 발언이나 행동을 둘러싸고 여러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박위는 최근 KTX에서 휠체어 낙상 사고를 당한 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 자신을 도운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이 담긴 데다 공개 방식에 대한 지적까지 이어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회사 경영에 집중해온 그는 올해 6월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전현무는 앞서 한 예능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언급할 때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둘러싸고 방송 조작 의혹이 제기됐으며 제작진이 관련 내용을 해명했다.

이 밖에도 기안84, 한소희, 민지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안84는 방송에서, 한소희는  SNS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왔다. 민지가 과거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고 말한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은 지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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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 때마다 논란?"…박위·백종원·전현무, '말실수 스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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