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AI 신약 개발' 맞손

기사등록 2026/10/06 17:13:0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공동 연구

4개월 인턴십 프로그램 등 실무형 인재 양성

[서울=뉴시스] 6일 덕성여대와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6일 덕성여대와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6일 교내 행정동 제1회의실에서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AI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분야에서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AI신약학과 교수진과의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현장실습지원센터를 통해 학생 선발부터 현장 실습 진행, 학점 인정 등 행정 절차 전반을 지원한다.

바이오·제약 솔루션 전문 기업인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은 관련 연구 지원과 함께 4개월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장 중심 실무 교육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대체시험법학회에서 만난 신현길 AI신약학과 교수와 이소진 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대표의 인연을 계기로 구체화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민재홍 총장과 나정조 대외홍보실장, 이진우·신현길 AI 신약학과 교수를 비롯해 이소진 대표이사와 김다현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민 총장은 "AI 신약개발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은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라며 "이번 협약이 기술에 윤리와 책임을 더한 인재를 길러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학에서 축적한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이 만나 실질적 성과를 낼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실무 연결 고리 역할을 한 신 교수는 "내실 있는 공동 연구와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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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에이플러스 시뮬레이션, 'AI 신약 개발' 맞손

기사등록 2026/10/06 17:13: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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