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체험·학술마당 직업 체험 프로그램 다채

충북교육청 '2026 직업 교육 종합 축제'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2~23일 청주시 동부창고 일원에서 '2026 충북 직업 교육 종합 축제'를 연다.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꿈이 다른 시작! 결이 다른 인재를 키우는 충북 직업 교육'을 주제로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다.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나눔·체험·학술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눔마당에서는 동아리 한마당과 직업계고 운영 사업 안내, 입학 상담을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창업동아리 체험과 미래 직업 체험, 직업계고 명사 톡톡 특강을 연다. 학술마당에서는 직업계고 창업 아이템 발표대회와 교육연구회 자료 전시 등이 진행된다.
미래 직업 체험 코너 '직업을 만나다(Meet JOB)'에서는 건축 탐험, 원예 체험, 메타버스 VR, 반려견 훈련사, 드론 축구, 플레이 코딩 등 13개 직업 코너를 마련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야외광장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업동아리 체험 코너와 동아리 한마당도 연다.
미래 직업 체험과 명사 특강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을 통해 받고, 초·중 학생을 우선 접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선택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하는 직업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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