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주 종목 리드 金…유일하게 완등 성공[나고야AG]

기사등록 2026/10/03 19:18:4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볼더링 동메달에 이어 대회 두 번째 메달 획득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자신의 주 종목 리드에서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서채현은 3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결승에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열린 여자 볼더링에서 동메달을 가져갔던 서채현은 이날 자신의 주 종목인 리드에선 금메달을 차지, 이번 대회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직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리드+볼더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아시안게임 금·은·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은메달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콤바인 금메달리스트 모리 아이(일본)가 가져갔다. 그는 이번 대회 볼더링에 이어 리드에서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은 중국의 장유통에게 돌아갔다.

서채현과 함께 출전한 김채영(전주바위오름)은 아쉽게 4위에 그치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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