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55_web.jpg?rnd=20261003111333)
[서울=뉴시스]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2026.10.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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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문세윤이 뜻밖의 '먹튀' 사태에 휘말린다.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제작진으로부터 획득한 용돈으로 점심 식사에 나선 멤버들은 더 푸짐한 식사를 하기 위해 메인 PD와 협상에 나선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있는 과일 한 상자와 비슷한 가격대의 메인 메뉴를 맞교환하자고 제안한다. 제작진은 논의 끝에 이를 받아들이면서 거래가 성사된다.
그러나 식사를 마친 뒤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과일이 없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멤버들은 "세윤이 형이 책임져야 한다"며 문세윤에게 책임을 돌렸고, 이에 발끈한 문세윤은 지인인 변호사에게 전화해 긴급 상담까지 진행한다.
제작진 역시 비상 대책 회의에 나선다. '먹튀' 사태를 일으킨 문세윤의 처우를 두고 고민한 제작진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엄중 조치를 예고한다.
결국 문세윤은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인다.
하지만 문세윤은 "과일이 없다는 걸 멤버들은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다른 멤버들에게도 책임을 돌린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반발했고, 김종민은 "문세윤을 고소하겠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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