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화합상'…대회기, 내년 개최지 보은군에

20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폐막식 (사진=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가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 선수와 임원 등 2300여 명이 참가해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제천시와 진천군은 진흥상을, 음성군은 화합상을 받았다.
대회기는 내년 체전 개최지인 보은군에 전달됐다.
대회는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순위만 집계해 선수 간 화합을 다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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