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수원서 韓·日 잇는 '글로컬 타운마이스' 개최

기사등록 2026/10/02 16:13:4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일 디자이너 100인 참여 전시 마련

학생 개발 아이디어 12개 상품화해 판매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한일로컬브랜딩 포럼 '다닥다닥 로컬 브랜드 매니페스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한일로컬브랜딩 포럼 '다닥다닥 로컬 브랜드 매니페스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이 오는 14일까지 수원 화성행궁광장과 공방거리 일대에서 '2026 경희대학교 다닥다닥 타운마이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수원에서 첫선을 보인 지자체 최초 타운마이스 모델의 성과를 확장해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컬'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발굴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 ▲포럼 ▲팝업스토어 ▲공연을 아우르는 4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재해석한 전시 '다닥다닥 마켓: 백상회'에서는 일본 로컬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양국 디자이너 100인이 참여해 만든 포스터 100점을 행사 종료 시까지 공방거리 하남지터에서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 30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한일 로컬브랜딩 포럼 '다닥다닥 로컬브랜드 매니페스토'가 열려 양국 전문가 6인이 지역소멸 문제 대응을 위한 디자인·문화·교육의 역할을 공유했다.

'다닥다닥 팝업스토어'에서는 경희대 학생들이 공방거리 상인들과 협업해 '로커톤'으로 개발한 12개의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제작해 가회당 1층에서 판매한다.

또한 상권과 문화공연을 연결한 '다닥다닥 로컬페스타'를 통해 참여 매장 영수증을 로컬 굿즈로 교환해 주는 등 상권 활성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박상희 사업단장은 "대학 청년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를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다시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실험"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로컬의 가능성을 글로컬로 이어가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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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수원서 韓·日 잇는 '글로컬 타운마이스' 개최

기사등록 2026/10/02 16:13: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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