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명장' 3인 선정…최고 기능·기술 보유

기사등록 2026/10/02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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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연 300만원 장려금, 5년간 지급

[대전=뉴시스]식품가공 직종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 이형덕 이사.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식품가공 직종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 이형덕 이사.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능과 기술을 보유한 숙련 기술자 3명을 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명장은 식품가공 직종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 이형덕 이사다. 이들은 수십 년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으며 특허·저서·대회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쌓고, 청소년 진로 특강과 자원봉사로 숙련기술 전수에도 힘써왔다.

선정된 명장에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1인당 연 300만 원의 장려금이 5년 간 지급된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숙련기술인은 지역 산업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명장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9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1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명예의 전당'과 '명장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숙련기술인의 성과를 알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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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명장' 3인 선정…최고 기능·기술 보유

기사등록 2026/10/02 14:22: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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