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간 사장 공백 마무리…2일 공식 업무 시작
한전 경영관리부사장·인사처장 등 주요 보직 역임
"현장 목소리 경영에 반영…에너지전환 앞장설 것"
![[세종=뉴시스]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360_web.jpg?rnd=20261002133414)
[세종=뉴시스]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남동발전은 이현빈 신임 사장이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도 마무리됐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현장과의 소통과 안전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우리 회사가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도 당부했다.
이 사장은 한전에서 경영관리부사장과 한전공대설립단장, 인사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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