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흥부제 9일 개막, 선행인증 엽전 이벤트 등

기사등록 2026/10/02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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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9~11일로 예정된 '제34회 흥부제'를 맞아 흥부제의 핵심 가치인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선행인증' 이벤트와 영수증 이벤트를 동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선행인증 이벤트는 축제에 앞서 흥부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자신의 선행 실천 내용을 등록하면 인공지능을 이용한 분석으로 인증 내용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행사 전용 엽전 1~5개를 지급한다. 지급되는 엽전 총수는 1만개다.

인증 완료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엽전교환소에서 인증 결과를 확인받고 실물 엽전을 수령할 수 있다. 엽전은 1개당 1000원 상당으로 축제장 내 지정 먹거리·농특산물 판매처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수증 이벤트에서는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 접수처에 제출하면 스크래치복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선물을 제공한다.


[남원=뉴시스] 2일 열린 남원시 지리산생태관광삼천리길방문자센터 준공식, 양충모 시장(왼쪽 아홉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2일 열린 남원시 지리산생태관광삼천리길방문자센터 준공식, 양충모 시장(왼쪽 아홉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리산 생태관광 거점 '삼천리길 방문센터' 준공

지리산 생태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전북 남원시의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가 2일 준공됐다.

방문자센터는 1976년에 지어져 농협 미곡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폐건축물이 지리산의 자연을 알리는 새로운 공간으로 변모했다.

연면적 441.98㎡ 지상2층 규모로 쉼터, 화장실, 샤워실, 워케이션, 생태교육 공간 등이 갖춰졌다, 숲 해설 동행 투어, 생태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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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흥부제 9일 개막, 선행인증 엽전 이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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