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노조 "승진·이동자 가점·광주청사 인사총괄 부당" 주장
통합특별시 "안정적 인사 위해 3년간 광주·전남 분리 운영"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518_web.jpg?rnd=20260709100115)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열린공무원노동조합(2노조)의 '승진 등 원칙 없는 인사 중단' 요구에 대해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 등을 고려한 적법 인사"라며 노조의 주장을 반박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일 최근 열린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부당한 인사 중단 요구에 대해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열린노조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조직개편 후 추진한 4급 승진 인사는 1년넘게 직무를 대행하며 서기관 업무를 하던 직원들이 배제됐으며 기존 근무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공무원에 대해 근무평정 가점 부여는 불통행정, 인사권한을 광주청사로 부여했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과장급 직무대행 경력 자체가 승진을 보장하거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니다"라며 "4급 승진은 관계 법령에 따라 승진 범위에 포함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무안·동부청사 3개 청사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청사간 인력 이동이 불가피해 인사로 인해 생활여건이 변화하는 직원에 대해 합리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앞서 공무원노조가 참여한 노사협의체를 통해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공유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총괄 업무를 광주청사에 두는 이유는 통합특별시 인사운영의 일관성 측면과 청사별 주요 총괄업무의 전략적 역할 배분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에는 인사기획, 인사법령·제도, 인사운영·채용·교육, 정현원·인력수급 등 4개 항목에 대해 광주청사 인사정책관 총괄로 규정돼 있으며 같은 시행규칙에 '전남 인사기획관 협의·조정한다'고 강행규정으로 명시돼 있다"며 "안정적 인사운영을 위해 근평이 소멸되는 기간인 3년 동안은 광주, 전남별 분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광주특별시는 2일 최근 열린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부당한 인사 중단 요구에 대해 검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열린노조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특별시가 조직개편 후 추진한 4급 승진 인사는 1년넘게 직무를 대행하며 서기관 업무를 하던 직원들이 배제됐으며 기존 근무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 공무원에 대해 근무평정 가점 부여는 불통행정, 인사권한을 광주청사로 부여했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과장급 직무대행 경력 자체가 승진을 보장하거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니다"라며 "4급 승진은 관계 법령에 따라 승진 범위에 포함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광주·무안·동부청사 3개 청사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청사간 인력 이동이 불가피해 인사로 인해 생활여건이 변화하는 직원에 대해 합리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앞서 공무원노조가 참여한 노사협의체를 통해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 공유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사총괄 업무를 광주청사에 두는 이유는 통합특별시 인사운영의 일관성 측면과 청사별 주요 총괄업무의 전략적 역할 배분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에는 인사기획, 인사법령·제도, 인사운영·채용·교육, 정현원·인력수급 등 4개 항목에 대해 광주청사 인사정책관 총괄로 규정돼 있으며 같은 시행규칙에 '전남 인사기획관 협의·조정한다'고 강행규정으로 명시돼 있다"며 "안정적 인사운영을 위해 근평이 소멸되는 기간인 3년 동안은 광주, 전남별 분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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