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클 해리스 2세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1회말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10.02](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1631977_web.jpg?rnd=20261002094430)
[애틀랜타=AP/뉴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클 해리스 2세가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1회말 선제 3점 홈런을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10.02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물리치고 3년 만에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
애틀랜타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2선승제)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6-2로 꺾었다.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가을야구 무대에 나선 애틀랜타는 NLWC 1차전을 이긴 후 2차전에서 연장 끝에 패배해 위기에 몰렸지만, 3차전을 이기며 NLDS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애틀랜타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디비전시리즈에 나선다.
애틀랜타의 NLDS 상대는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도전하는 LA 다저스다.
만약 애틀랜타에서 뛰는 김하성과 다저스 소속의 김혜성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 NLDS에서 한국인 빅리거 더비가 성사된다.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DS 1차전은 오는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N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로 턱걸이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필라델피아는 일찌감치 짐을 쌌다.
애틀랜타는 1회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선제 3점포가 터지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맷 올슨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1사 1, 2루가 만들어졌고, 해리스 2세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애틀랜타는 4회말 1사 1루에서 오지 앨비스가 우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필라델피아가 6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애틀랜타는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올슨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6-1로 앞서 승부를 갈랐다.
필라델피아는 8회초 데릭 힐의 3루타와 트레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한편 NLWC 1, 2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김하성은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애틀랜타는 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NLWC·3전2선승제)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를 6-2로 꺾었다.
3년 만에 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가을야구 무대에 나선 애틀랜타는 NLWC 1차전을 이긴 후 2차전에서 연장 끝에 패배해 위기에 몰렸지만, 3차전을 이기며 NLDS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애틀랜타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디비전시리즈에 나선다.
애틀랜타의 NLDS 상대는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도전하는 LA 다저스다.
만약 애틀랜타에서 뛰는 김하성과 다저스 소속의 김혜성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 NLDS에서 한국인 빅리거 더비가 성사된다.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DS 1차전은 오는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N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3위로 턱걸이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필라델피아는 일찌감치 짐을 쌌다.
애틀랜타는 1회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선제 3점포가 터지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맷 올슨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1사 1, 2루가 만들어졌고, 해리스 2세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작렬했다.
애틀랜타는 4회말 1사 1루에서 오지 앨비스가 우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필라델피아가 6회초 1점을 만회했지만, 애틀랜타는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올슨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6-1로 앞서 승부를 갈랐다.
필라델피아는 8회초 데릭 힐의 3루타와 트레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한편 NLWC 1, 2차전에 선발 출전했던 김하성은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