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교육정책 간담회…학부모·청소년 등 30여 명
![[평창=뉴시스] 심재국 평창군수와 참석자들이 진부도서관에서 열린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640_web.jpg?rnd=20261002160400)
[평창=뉴시스] 심재국 평창군수와 참석자들이 진부도서관에서 열린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학부모와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교육 여건을 살피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평창군은 2일 진부도서관에서 심재국 군수와 관계 공무원, 평창교육지원청, 학부모, 청소년, 평생교육·도서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로 농업과 경제 분야에 이어 교육 분야의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행복 교육도시 평창, 창의형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했다. 학생들의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 활동·성장 지원, 평생학습 기반 확대, 도서관 활성화와 함께 '다 키워드림 1억5000 플랜' 고도화 방향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여건과 현안을 비롯해 교육정책 개선 방안, 청소년 활동과 성장 지원, 평생교육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나온 제안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내달에도 분야별 민생현장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은 아이들과 청소년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과 평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으로 발전시키고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행복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시스]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644_web.jpg?rnd=20261002160433)
[평창=뉴시스] 민선9기 민생현장투어 '교육정책 간담회'.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