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군산형 기본사회'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박차

기사등록 2026/10/02 11:29: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2027~2031년 중장기 모델 구상

시민 공모전·하반기 정책포럼 등 소통 강화

군산시청 심볼마크(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시청 심볼마크(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군산형 기본사회' 정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해 5개년(2027~2031) 기본계획 수립과 시민 의견 수렴 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향후 시달될 행정안전부의 가이드라인과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충실히 반영해 국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지역 특성을 연계한 실행 가능한 모델을 구상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전담 조직을 신설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소통 행보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을 운영해 현장의 제안을 수렴했으며, 지난 8월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250건의 제안은 향후 세부 정책과제 수립 과정에 검토 및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발굴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핵심·시범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 '정책포럼'을 열어 기본계획안을 시민 및 전문가와 공유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재준 시장은 "군산형 기본사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실행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산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군산시 '군산형 기본사회' 5개년 기본계획 수립 박차

기사등록 2026/10/02 11:29:0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