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최대 2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10/02 1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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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포스터. (사진=목포시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포스터. (사진=목포시 제공) 2026.10.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목포시는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18일까지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다.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

1인 참여자는 5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10만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10월1일부터 12월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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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 최대 2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10/02 11:1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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