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FA 국제대회 4일까지 개최…2000여 명 방문
![[횡성=뉴시스] 2026 YIFA 횡성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포스터. (사진=YIFA 공식 팀 포털 캡처)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524_web.jpg?rnd=20261002151002)
[횡성=뉴시스] 2026 YIFA 횡성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포스터. (사진=YIFA 공식 팀 포털 캡처) 2026.10.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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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과 호주, 일본 등 각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YIFA 횡성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2일 강원 횡성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4일까지 사흘간 횡성군 일원에서 열린다. 각국 유소년 엘리트 선수단과 국내 클럽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와 감독, 지도자, 학부모 등을 포함해 연인원 2000여 명이 횡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YIFA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참가국을 7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 선수들이 해외 팀과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참가국 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대회 참가자들이 지역의 가을 축제와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관광과 교류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근식 교육체육과장은 "가을 축제와 연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횡성의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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