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명동, 추석 연휴 외국인 매출 전년比 40%↑…"콘텐츠 강화"

기사등록 2026/10/02 10:23:2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고객 차지 비중 70%

쇼핑 맵 제작·배포…'틱톡 크루'도 확대 모집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서울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은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21~30일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달했다.

중국과 대만 고객이 약 70%를 차지했다. 동남아시아와 일본 고객이 각각 약 10%, 그 외 비아시아권 고객이 약 10%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이 매장을 찾았다.

헤지스는 이러한 외국인 고객 증가세가 10월 관광 성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명동을 중심으로 매장 경험과 콘텐츠를 차례로 강화한다.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외국인 관광객의 'K-패션' 쇼핑 수요에 힘입어 명동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명동 K-쇼핑 큐레이션 맵'을 제작해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패션 에디터들이 직접 선별한 명동 인근의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주요 쇼핑 명소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스페이스H 서울 매장에 비치된 태블릿에 영문·중문·일문으로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한글 이름으로 변환해주고, 이를 직접 적어 꾸밀 수 있는 '헤지스 해리 러기지 택'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외국인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인 '헤지스 틱톡 크루' 3기도 참여 인원을 50명으로 확대해 모집 중이다.

헤지스 관계자는 "10~11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여행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 스페이스H 서울을 명동을 대표하는 K-패션 쇼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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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명동, 추석 연휴 외국인 매출 전년比 40%↑…"콘텐츠 강화"

기사등록 2026/10/02 10:23: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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