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 롯데 충주 맥주공장 투어 재개 검토

기사등록 2026/10/02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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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공장 방문한 충주시 간부 공무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칠성음료 공장 방문한 충주시 간부 공무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롯데칠성음료 충주 공장 투어 프로그램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2일 충북 충주시에 따르면 이동석 시장 등 시 간부 공무원들은 전날 대소원면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내 롯데칠성음료 충주 2공장을 찾아 주요 공정을 견학하고 생산 음료와 맥주 등을 시음했다.

이 회사의 공장투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연 1만명이 다녀가는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맥주와 소주, 음료 생산라인을 직접 보면서 맛도 볼 수 있어 예약 문의가 쇄도했다.

이 공장은 클라우드 맥주, 순하리·새로 소주, 펩시콜라와 핫식스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과거 생맥주도 만들었으나 수요가 감소하면서 생산을 중단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중단한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시는 롯데칠성음료에 전면 재개 검토를 적극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매우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롯데칠성음료의 공장 투어 재개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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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 롯데 충주 맥주공장 투어 재개 검토

기사등록 2026/10/02 09:54: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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