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원주=뉴시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 포스터.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0.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64_web.jpg?rnd=20261002091315)
[원주=뉴시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지원 포스터.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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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사고 예방을 위해 방지장치 무상 지원 대상자 220명을 모집한다.
도로교통공단은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차 참여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가속페달을 급격하게 밟는 등 비정상적인 조작이 감지되면 차량의 급가속을 억제한다. 선정된 운전자에게는 해당 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한다.
신청은 전국 19개 지정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할 수 있다. 설치는 서울 강서·부산남부·대구·인천·원주·청주·전북 등 7곳에서 진행한다. 신청자가 몰리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방문이나 예약에 앞서 해당 시험장에 문의해야 한다.
설치는 장착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에 한해 본인이나 부모·배우자·자녀 명의의 차에 할 수 있다.
![[원주=뉴시스] [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차량.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0.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73_web.jpg?rnd=20261002091658)
[원주=뉴시스] [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지원 차량.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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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이나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줄이려면 운전자의 주의와 함께 안전장치 활용도 중요하다"며 "고령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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