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9월 전남광주 물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46_web.jpg?rnd=20261002090456)
[전남광주=뉴시스]9월 전남광주 물가
[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2.7% 상승하며 한달 만에 2%대로 내려갔다.
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2.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7%, 전남이 2.8% 각각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한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4.4%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이 3.1%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0.9% 하락했는데 국산 쇠고기(8.5%)와 고등어(16.3%) 가격은 상승했지만 배추(-19.0%)와 사과(-8.9%) 등이 내리면서 전체적인 하락세를 이끌었다.
공업제품은 4.4% 상승했다. 경유(20.3%)와 휘발유(12.1%) 등 석유류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식용유(-11.7%)와 건강기능식품(-1.3%) 가격은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3% 상승했다. 상수도료가 3.7% 오른 반면 지역난방비는 2.3% 내렸다.
서비스는 2.4% 상승했다. 보험서비스료(13.4%)와 해외단체여행비(19.3%)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유치원납입금(-97.2%)과 보육시설이용료(-56.6%) 등 교육·보육 관련 비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2.7%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2.7%, 전남이 2.8% 각각 올랐다.
장바구니 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한 반면 신선식품지수는 4.4% 하락했다.
품목성질별로는 상품이 3.1%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0.9% 하락했는데 국산 쇠고기(8.5%)와 고등어(16.3%) 가격은 상승했지만 배추(-19.0%)와 사과(-8.9%) 등이 내리면서 전체적인 하락세를 이끌었다.
공업제품은 4.4% 상승했다. 경유(20.3%)와 휘발유(12.1%) 등 석유류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식용유(-11.7%)와 건강기능식품(-1.3%) 가격은 하락했다.
전기·가스·수도는 0.3% 상승했다. 상수도료가 3.7% 오른 반면 지역난방비는 2.3% 내렸다.
서비스는 2.4% 상승했다. 보험서비스료(13.4%)와 해외단체여행비(19.3%)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유치원납입금(-97.2%)과 보육시설이용료(-56.6%) 등 교육·보육 관련 비용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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