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릴레이 간담회 업종별 영향 점검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8_web.jpg?rnd=20251118152702)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2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와 관련해 업종별 영향 점검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CPTPP 가입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농림수산업계,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는 CPTPP 가입시 멕시코와의 신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효과는 물론 기술규정의 투명성, 시험·인증 부담 완화 등 수출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다만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대일본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미중 무역 갈등 등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양자 FTA 체결국 수를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CPTPP 가입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유사입장국과 연대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정부는 가입 검토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