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10월 진주 축제장 안전 확보 '총력'

기사등록 2026/10/02 07: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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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진주소방서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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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소방서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 등에서 열리는 10월 진주 지역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제75회 개천예술제,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다수 인원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에 대비해 마련됐다. 특히 제75회 개천예술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9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 및 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방서는 축제에 앞서 2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경찰과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입로와 비상구, 소방출동로, 소방시설 작동상태, 화기사용 적정 여부, 불꽃놀이 장소 안전성 등 행사장 위험요인 전반을 중심으로 점검을 펼친다.

진주소방서는 행사 기간에는 진주교 인근에 소방 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총괄반, 구급팀, 구조팀을 편성해 현장 상황관리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수난사고 대응 등을 지원한다. 또한 배다리 인근 통합상황실에 소방 인력을 배치해 진주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불꽃놀이 등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진주소방서 서석기 서장은 "10월 축제기간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는 축제 기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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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10월 진주 축제장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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