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펑, 건국 77주년 리셉션서 언급…800여명 행사 참석
"올해 중요한 해…정상 외교가 관계 개선 이끌어"
![[서울=뉴시스]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연말까지 미중 정상이 두 차례 추가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셰 대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출처: 주미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2026.10.02](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843_web.jpg?rnd=20261002075338)
[서울=뉴시스]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연말까지 미중 정상이 두 차례 추가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셰 대사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출처: 주미 중국대사관 홈페이지> 2026.10.02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셰펑 주미 중국대사가 연말까지 미중 정상이 두 차례 추가 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일 중국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셰 대사는 지난 3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연말 전 양국 정상이 선전과 마이애미에서 두 차례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셰 대사는 이 같은 정상 간 추가 회동이 "미중 관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를 미중 관계의 '중요한 해'로 규정하면서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의 의미도 부각했다.
셰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11년 만에 다시 미국을 국빈 방문했고 양국 정상이 반년 사이 서로 상대국을 방문했다면서 "미중 교류의 역사를 새로 썼으며 이정표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상 외교가 미중 관계의 방향을 이끌고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양국 간 우호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미중 관계가 안정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이는 양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셰 대사는 또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이며 중국과 미국의 협력은 인류에게 복음"이라며 미중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양국이 정상 외교를 토대로 존중과 공정, 평등에 기반한 건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셰 대사와 부인 왕단 여사를 비롯해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백악관·국무부·상무부 관계자, 미국 각계 인사와 주미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일 중국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셰 대사는 지난 3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건국 77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연말 전 양국 정상이 선전과 마이애미에서 두 차례 다시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셰 대사는 이 같은 정상 간 추가 회동이 "미중 관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를 미중 관계의 '중요한 해'로 규정하면서 양국 정상 간 상호 방문의 의미도 부각했다.
셰 대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11년 만에 다시 미국을 국빈 방문했고 양국 정상이 반년 사이 서로 상대국을 방문했다면서 "미중 교류의 역사를 새로 썼으며 이정표적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상 외교가 미중 관계의 방향을 이끌고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양국 간 우호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 아래 미중 관계가 안정 속에서 진전을 이루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이는 양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기대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셰 대사는 또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이며 중국과 미국의 협력은 인류에게 복음"이라며 미중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양국이 정상 외교를 토대로 존중과 공정, 평등에 기반한 건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셰 대사와 부인 왕단 여사를 비롯해 중국 대사관 관계자들과 백악관·국무부·상무부 관계자, 미국 각계 인사와 주미 외교사절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