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찬 공기 유입 출근길 '쌀쌀'…낮 19~23도 맑음

기사등록 2026/10/02 05: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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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출근길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로 전날보다 5~6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진안 19도, 진안·장수 20도, 완주·임실 21도, 전주·익산·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2도, 남원 23도 등이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입간판 등 야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자외선지수는 맑은 하늘 아래 볕이 내리쬐며 '높음' 단계를,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3.8)' 단계로 조리 및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꺽기로 만조는 오전 6시 11분(583㎝)과 오후 6시 57분(638㎝)이고, 간조는 낮 12시 50분(99㎝)이다. 일출은 오전 6시 29분, 일몰은 오후 6시 17분이다.

서해남부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45㎞(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2.5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인 3일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0도, 낮 최고 21~24도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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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찬 공기 유입 출근길 '쌀쌀'…낮 19~23도 맑음

기사등록 2026/10/02 05:4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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