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서 0-2 패배…10월2일 마지막 경기
![[서울=뉴시스] 여자 하키 대표팀의 최지윤.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5/NISI20260925_0002248621_web.jpg?rnd=20260925151256)
[서울=뉴시스] 여자 하키 대표팀의 최지윤.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2026.09.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강호 인도에 밀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에서 0-2로 패배했다.
한국은 이틀 뒤인 10월2일 오후 4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일본과 '한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여자 하키엔 총 12개국이 참가했으며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한국은 대만(3-1 승), 카자흐스탄(7-0 승), 방글라데시(8-0 승), 중국(0-3 패), 말레이시아(2-1 승)와 경쟁해 A조 2위(승점 12·4승 1패)로 각 조 1, 2위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결승 진출 기로에서 'B조 1위(승점 15·5승)' 인도에 무릎을 꿇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사냥과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속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수호는 한일 동메달 결정전을 승리로 장식해 1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무장한다.
한국은 인도를 상대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치며 선전했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인도는 3쿼터 막판 이시카가 페널티 코너에서 터뜨린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한국은 4쿼터 초반 경기 종료 12분을 남기고 사리마 테테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역전에 실패한 채 결국 영패를 당했다.
한편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은 10월1일 오후 7시 말레이시아와 준결승전을 벌인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4차례 정상을 밟은 남자 하키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을 꿈꾼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준결승에서 승리 시엔 10월3일 오후 7시 인도 대 파키스탄 맞대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용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에서 0-2로 패배했다.
한국은 이틀 뒤인 10월2일 오후 4시3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일본과 '한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여자 하키엔 총 12개국이 참가했으며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했다.
한국은 대만(3-1 승), 카자흐스탄(7-0 승), 방글라데시(8-0 승), 중국(0-3 패), 말레이시아(2-1 승)와 경쟁해 A조 2위(승점 12·4승 1패)로 각 조 1, 2위 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결승 진출 기로에서 'B조 1위(승점 15·5승)' 인도에 무릎을 꿇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사냥과 2023년 항저우 대회에 이은 2연속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수호는 한일 동메달 결정전을 승리로 장식해 1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무장한다.
한국은 인도를 상대로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치며 선전했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인도는 3쿼터 막판 이시카가 페널티 코너에서 터뜨린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한국은 4쿼터 초반 경기 종료 12분을 남기고 사리마 테테에게 추가골을 내줬고, 역전에 실패한 채 결국 영패를 당했다.
한편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은 10월1일 오후 7시 말레이시아와 준결승전을 벌인다.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4차례 정상을 밟은 남자 하키는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20년 만의 금메달을 꿈꾼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동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준결승에서 승리 시엔 10월3일 오후 7시 인도 대 파키스탄 맞대결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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