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정수진, 당일 무작위 계체서 100g 초과해 실격패[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30 1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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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무작위 계체서 100g 초과…16강전 뛰지도 못하고 탈락

[파리=AP/뉴시스]유도장. 2026.02.08.
[파리=AP/뉴시스]유도장. 2026.02.08.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무작위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대회를 치르지도 못하고 탈락했다.

정수진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 알리야 무미노바(타지키스탄)와 16강전에 나서지 않았다.

이유는 무작위 계체였다.

대한유도회 측에 따르면 전날 정수진은 계체를 통과했으나, 경기 당일 오전 무작위 계체에서는 100g을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체 허용치는 체급의 5%로 48㎏급인 정수진은 50.4㎏까지만 허용되는데, 무작위 계체에서 100g이 초과한 것이다.

정수진은 2024년과 2025년 열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동메달을 딴 기대주다.

하지만 무작위 계체에 걸려 허무하게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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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정수진, 당일 무작위 계체서 100g 초과해 실격패[나고야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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