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6000억 한도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

기사등록 2026/09/29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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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30일부터 정책성 펀드인 '국민참여성장펀드'의 2차 판매를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입을 위한 전용 계좌는 이날부터 개설할 수 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반 국민이 유망 성장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정책 금융상품이다. 일정 요건을 갖춘 가입자는 납입액의 최대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특히 총급여 5000만 원 이하(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서민층 가입자는 최대 9.9% 수준의 세액 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2차 판매는 총 6000억원 한도로 진행되며 증권사별 배정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판매 첫 주(9월 30일~10월 7일)에는 전체 판매액의 절반(50%)이 서민 물량으로 우선 배정된다. 기존 1차 판매 기가입자는 중복 가입할 수 없으나, 당시 계좌만 개설하고 펀드를 매수하지 않은 고객은 참여할 수 있다.

한투증권은 2차 판매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마련했다. 온라인(뱅키스)을 통해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다음 달 15일까지는 영업점 창구에서 3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2만원 권을 지급한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한정된 한도로 진행되는 만큼 모바일로 전용 계좌를 사전에 개설해두면 원활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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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6000억 한도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판매

기사등록 2026/09/29 11:1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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