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양성수 교수.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22_web.jpg?rnd=20260929105634)
[울산=뉴시스] 울산대학교병원 양성수 교수. (사진=울산대병원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양성수 교수가 한국 대표로 아시아·태평양 로봇 대장수술 전문가 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29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양 교수는 지난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인튜이티브 아시아·태평양 로봇 대장수술 전문가 자문회의(2026 Intuitive APAC Robotic-Assisted Surgery (RAS) Colectomy Advisory Board)'에 한국을 대표하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로 초청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도, 대만 등 주요 국가의 대장항문외과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로봇 대장수술 경험과 현황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로봇수술의 임상적 가치와 수술 과정의 과제, 향후 연구 방향 등도 논의했다.
양성수 교수는 "각국의 로봇 대장수술 경험과 의료환경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발전시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 교수는 대장암 분야 로봇수술 프록터(Proctor)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고난도 대장암 수술과 의료진 대상 로봇수술 교육 및 술기 지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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