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거제시 지심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만 발견되고 6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창원해양경찰서는 28일 오후 10시께 거제 지심도 남서방 약 1.8㎞ 해상에서 항해 이상 선박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승선원 해상 추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A호 선장 B씨는 5t급 연안통발어선 C호가 같은 해역을 수시간 동안 계속 선회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C호에 승선해 확인한 결과 선내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 선박의 선장 D(60대)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사고 접수 직후 경비함정 등 6척을 비롯해 해군 1척, 유관기관 2척, 민간어선 1척 등 모두 10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C호는 28일 오후 12시55분 거제 장승포항을 출항했으며, 오후 2시50분께부터 사고 해역을 선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상 관제 폐쇄회로(CC)TV에서도 선박 최초 녹화시간인 오후 2시51분부터 승선원이 없는 상태가 확인됐다.
해경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창원해양경찰서는 28일 오후 10시께 거제 지심도 남서방 약 1.8㎞ 해상에서 항해 이상 선박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승선원 해상 추락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A호 선장 B씨는 5t급 연안통발어선 C호가 같은 해역을 수시간 동안 계속 선회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C호에 승선해 확인한 결과 선내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 선박의 선장 D(60대)씨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사고 접수 직후 경비함정 등 6척을 비롯해 해군 1척, 유관기관 2척, 민간어선 1척 등 모두 10척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C호는 28일 오후 12시55분 거제 장승포항을 출항했으며, 오후 2시50분께부터 사고 해역을 선회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상 관제 폐쇄회로(CC)TV에서도 선박 최초 녹화시간인 오후 2시51분부터 승선원이 없는 상태가 확인됐다.
해경은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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