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정기국회서 국민 체감 민생 성과 집중…예산 빠르게 추진"

기사등록 2026/09/29 10:23:39

최종수정 2026/09/29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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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청년 주거 부담 완화…체감 민생 집중"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복단합 근절을 위한 입법 추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복단합 근절을 위한 입법 추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9일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성과에 집중하고 있다"며 "민생의 변화는 민생입법이 쌓이고, 민생 예산이 빠르게 추진될 때 나타난다"고 했다.

권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이 각 상임위에서 법안 하나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처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분투하는 이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생활밀착형 제도개선으로 당장 10월부터 확 달라지는 일상 속 변화도 있다"며 "먼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이 완화된다. '청년특례 전세대출' 지원대상이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확대되고,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문턱도 낮아진다"고 했다.

이어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원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이 7000만원 이하이면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며 "통신요금도 통신사가 먼저 사용자에 맞는 합리적인 요금제를 안내하도록 했다"고 했다.

그는 "임금체불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하고, 양육비 선지급 제도의 소득기준도 폐지해 임금과 양육비 미지급에 대한 걱정도 덜게 된다"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도 기존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해, 교통이용 편의도 좋아진다"고 했다.

또 "정부·여당은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권리를 강화하며,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국민의 일상 속 구석구석을 살피고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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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정기국회서 국민 체감 민생 성과 집중…예산 빠르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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