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47_web.jpg?rnd=20260929110604)
[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다친 가운데,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면서 목함지뢰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목함지뢰는 이름 그대로 나무로 만든 상자 형태의 대인지뢰다. 소련에서 개발된 PMD 계열 지뢰 가운데 PMD-57이 대표적인 목함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북한이 이를 모방·사용해 왔다.
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영상에 따르면, 압력식 목함지뢰 작동 원리에 관해 "발판에 압력이 가해지면 기폭 장치에 고정되어 있던 안전핀이 뽑히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공이가 뇌관을 작동시키고 폭약이 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목함지뢰는 이름 그대로 나무로 만든 상자 형태의 대인지뢰다. 소련에서 개발된 PMD 계열 지뢰 가운데 PMD-57이 대표적인 목함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북한이 이를 모방·사용해 왔다.
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영상에 따르면, 압력식 목함지뢰 작동 원리에 관해 "발판에 압력이 가해지면 기폭 장치에 고정되어 있던 안전핀이 뽑히게 된다"며 "그렇게 되면 공이가 뇌관을 작동시키고 폭약이 터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자료 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75_web.gif?rnd=20260929111600)
[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자료 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외형은 작지만 내부에는 폭약과 기폭 장치가 들어간다. 합동참모본부는 국내에서 발견된 북한 목함지뢰를 가로 20㎝, 세로 9㎝, 높이 4㎝ 크기의 나무상자로 설명했으며 폭약 용량은 200g, 살상반경은 약 2m라고 밝혔다.
겉모습만으로 민간인들이 폭발물인지 알아채기 어렵다. 군 당국은 과거 목함지뢰가 물에 떠내려오기도 하고 겉으로 폭발물처럼 보이지 않아 주민이나 피서객이 호기심에 건드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59_web.jpg?rnd=20260929111027)
[서울=뉴시스] 소련제 목함지뢰 'PMD-57'의 크기와 내부 폭약, 압력에 따른 폭발 구조가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브르드삼디(bRd 3D)'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10년 경기도 연천에서는 민간인들이 발견한 목함지뢰를 옮기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당시 군은 북한 지역의 집중호우로 지뢰가 유실됐을 가능성을 조사했다.
야외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나무상자나 유사한 물체를 발견했다면 직접 만지거나 옮기지 않고 군이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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