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 '임실 사선문화제'…문화·경연·공연 등 풍성

기사등록 2026/09/28 17: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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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지역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40회 사선문화제'가 내달 1~4일 관촌면 사선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올해 40주년을 맞는 사선문화제를 지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문화 행사와 전국 규모 경연대회,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 첫날에는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장민호, 김희재, 소명, 오로라, 나미애, 정정아, 정연순 등이 출연하는 40주년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에는 '사신선녀 신위제', 임실연예인협회 축하공연, 40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아마빌레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펼쳐지고 셋째 날에는 '제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와 '제40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가 열린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농악경연대회'와 '40주년 기념 국악공연'에 이어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제35회 소충·사선문화상'의 시상식도 개최된다.

올해의 소충·사선문화상 대상 수상자는 정일형박사기념사업회 장호준 이사장이, 특별상은 해우지엘에스 김진일 회장과 세계항인재단 박상원 상임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 7개 부문의 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사선문화제가 4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사선대에서 임실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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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임실 사선문화제'…문화·경연·공연 등 풍성

기사등록 2026/09/28 17:16: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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