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영화 '암살자들' 불편…유족 있는데 억지 음모론"

기사등록 2026/09/28 07:16:04

최종수정 2026/09/28 0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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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혜걸. (사진=홍혜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혜걸. (사진=홍혜걸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영화 '암살자들'을 비판했다.

홍혜걸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암살자들'은 불편하다"며 "아직 유족도 살아있는데 억지 음모론으로 인구 절반이 존경 내지 인정하는 고인을 모독하는 게 옳은가"라고 적었다.

이어 "자기 진영엔 절대 허용되지 않을 각본도 반대 진영으로 오면 예술이 추구하는 허구라며 찬양한다. 내로남불"이라며 "육영수 여사는 역대 거의 모든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부인으로 손꼽힌다"고 주장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박해일 등이 출연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와 의혹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지난 23일 개봉 후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27일 기준 누적 관객 156만 명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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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영화 '암살자들' 불편…유족 있는데 억지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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