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병원 주변 상권 골목형 상점가로 새지정

기사등록 2026/09/28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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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울산병원 인근 월평로 171·159번길 주변 상권.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울산병원 인근 월평로 171·159번길 주변 상권.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산병원 인근 월평로 171·159번길 주변 상권을 '건강길온누리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건강길온누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지역 19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약국과 의료기기 판매점 등 병원 관련 점포가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주민들은 약국, 식당, 편의점 등 울산병원 주변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이 생길 전망이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병원 인근 상인들은 앞서 지난 6월 말부터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준비해 왔으나 생소한 행정 서류 준비 과정 등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민선 9기 남구청장 1호 결재로 출범한 남구 민생경제 119기동팀이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해 구역도 작성, 서류 보완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면서 조기에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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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울산병원 주변 상권 골목형 상점가로 새지정

기사등록 2026/09/28 17:10: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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