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 준비

기사등록 2026/09/28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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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단 정기회의서 현장 의견·개선과제 공유

[횡성=뉴시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정기회의. (사진=횡성군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을 앞두고 군민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을 찾고 정책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는 참여단의 활동을 점검했다.

횡성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민참여단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와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도 살폈다.

총 22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생활 속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 제시를 하고 있다. 여성친화 관련 정책·제도 제안, 토론회와 교육 참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도 펼치고 있다.

2021년 12월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됐으며 현재 2027~2031년 5년간 적용되는 3단계 재지정을 위한 심사를 받고 있다. 재지정을 앞두고도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찾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 뿐만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내실 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며 "군민참여단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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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 준비

기사등록 2026/09/28 16:5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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