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 서울시장 최종 승인 앞둬
2021년 10월 처음 사장 임명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2026.09.28.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21202676_web.jpg?rnd=20260310115018)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 2026.09.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의 임기 연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28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최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안 사장의 연임 추천이 의결됐으며,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승인되면 내달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간 임기를 이어간다.
2021년 10월 취임한 안 사장은 이번 연임으로 네번째 임기를 맞는다. 그는 1984년 예술의전당 공채 1기로 입사해 국립극장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을 거치며 공연예술계에 몸을 담아왔다.
안 사장은 대관 중심이던 세종문화회관을 제작극장으로 전환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동시대 실험 공연 플랫폼 '싱크넥스트'로 새로운 공연예술을 소개했고, 2024년에는 컨템퍼러리 발레 전용 중심 서울시발레단을 창단했다.
2025년 관객 참여형 공연 시리즈 '세종 인스피레이션'을 선보였다. 또 관람료와 프로그램을 관객이 직접 선택하는 '누구나 클래식'을 도입해 클래식 저변 확대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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