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케스코-사이렌'

기사등록 2026/09/28 15:50: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완주=뉴시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인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개발·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스코-사이렌 화면.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인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개발·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케스코-사이렌 화면.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인공지능(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인 '케스코-사이렌(KESCO-SIREN)'을 개발·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공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재난 정보를 자동 수집하고 지리정보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전국 재난 정보를 한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기상특보 발효 시 관할 사업소를 즉각 연결하고 사업소 내 전기 관련 사고도 별도로 식별할 수 있어 재난 발생 지역 상황 파악이 손쉬워진다.

공사는 해당 시스템을 비상근무 등에 선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공사는 공간정보의 세부 확대 및 사고 분류 정교화 등 지속적 개선을 통해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화영 공사 사장은 "재난상황에서는 정보의 신속한 파악과 현장 대응 직결이 중요하다"며 "전기 관련 재난에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피해를 줄여나갔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기안전공사, AI 재난상황관리 시스템…'케스코-사이렌'

기사등록 2026/09/28 15:50:39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