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과 천년고도 경주' 주제 문화행사 개막
자매도시 베르사유시와 교류…사찰음식 시연회 참석도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은 29일 프랑스로 출국해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내달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천년고도와 신라불교 문화를 알리고 도시 외교를 펼친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에는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최진열 시의원, 문화유산과장 등 9명이 동행한다.
오는 30일에는 유럽 최초로 신라를 단독 소개한 국립기메동양박물관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박물관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국립경주박물관과 협업해 '신라, 황금과 신성함'을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다.
내달 1일에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산청·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한 '석굴암과 천년고도 경주' 주제의 대규모 문화행사 개막식에 참석한다.
현지에서는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특별전이 내년 3월 13일까지 계속된다. 또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홍보 전시, 신라불교 문화유산 발굴 조사 성과 학술행사가 열린다.
퓨전 음악·무용·전통예술 공연과 영화 '경주', '남한산성' 등 상영회, 템플스테이와 발우 공양, 사찰음식 워크숍, 국가유산 체험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후 주 시장은 자매도시 베르사유시를 방문해 교류한 뒤, 사찰음식 시연회에 참가한다. 또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다시 신라문화 관련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낙영 시장은 "프랑스 국민이 석굴암과 신라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직접 경주를 찾아 천년의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내달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천년고도와 신라불교 문화를 알리고 도시 외교를 펼친다. 이번 5박 7일간의 일정에는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최진열 시의원, 문화유산과장 등 9명이 동행한다.
오는 30일에는 유럽 최초로 신라를 단독 소개한 국립기메동양박물관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박물관은 지난 5월 20일부터 8월 말까지 국립경주박물관과 협업해 '신라, 황금과 신성함'을 주제로 특별전을 열었다.
내달 1일에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가유산청·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한 '석굴암과 천년고도 경주' 주제의 대규모 문화행사 개막식에 참석한다.
현지에서는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석굴암' 특별전이 내년 3월 13일까지 계속된다. 또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 홍보 전시, 신라불교 문화유산 발굴 조사 성과 학술행사가 열린다.
퓨전 음악·무용·전통예술 공연과 영화 '경주', '남한산성' 등 상영회, 템플스테이와 발우 공양, 사찰음식 워크숍, 국가유산 체험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이후 주 시장은 자매도시 베르사유시를 방문해 교류한 뒤, 사찰음식 시연회에 참가한다. 또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다시 신라문화 관련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주낙영 시장은 "프랑스 국민이 석굴암과 신라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직접 경주를 찾아 천년의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