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 순자산 1조 돌파

기사등록 2026/09/28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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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머니마켓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23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액은 1조184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7월 상장한 지 약 2년 만이다.

이 상품은 양도성예금증서(CD)와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등 초단기 채권 금리를 일할 계산해 복리로 적용한다. 잔존만기 3개월 이하의 고신용(AA등급 이상) 채권과 기업어음(CP), CD 등을 담고 있어 단기자금이나 연금 계좌의 유휴자금을 운용하는 파킹형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 들어 유입된 자금만 7018억원에 달하며, 최근 한 달간 2977억원이 몰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국내 채권형 머니마켓액티브 ETF 평균 순유입액(2586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비교 상품군 대비 우수한 수익률도 강점이다. 23일 기준 이 ETF의 연 환산 만기수익률(YTM)은 3.74%로, 91일물 CD 금리(3.21%) 및 동종 ETF 평균(3.57%)보다 높다.

조익환 한투운용 FI운용1부 부장은 "듀레이션이 0.13년에 불과해 금리 변동 리스크가 매우 낮다"며 "변동성 장세에서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이는 단기 자금 관리 수단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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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ACE 머니마켓액티브 ETF' 순자산 1조 돌파

기사등록 2026/09/28 15:3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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