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는 배움터, 직속기관은 특색 프로그램…현장체험학습 대전환"
![[홍성=뉴시스] 이병도 충남교육감, 현장체험학습 개선 기자회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898_web.jpg?rnd=20260928152025)
[홍성=뉴시스] 이병도 충남교육감, 현장체험학습 개선 기자회견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충남도교육청(도교육청)이 폐교활용 및 직속기관에서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을 실시한다.
이는 폐교를 배움터로, 직속기관에서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각종 사고에 의해 위축됐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대전환을 시도하겠다는 발상이다.
도교육청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교사의 행정적·법적 부담으로 위축됐던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인 학교는 숙박형 75%에 불과하다. 나머지 학교에서는 취소·축소되거나 당일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대통령도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감소에 아쉬움을 표했고, 교육부 차원의 매뉴얼과 법 개정 논의는 더딘 상황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우선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본격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폐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는는 역발상을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7대 핵심과제로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공간 재창조 ▲직속기관과 폐교 숙박시설을 연계시켜 우수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체험학습 예약·차량·숙박 일괄 지원 ‘원클릭 지원시스템’ 구축 ▲퇴직교직원을 활용한 안전요원 인력풀 확보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원 법률 보호망 강화 및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 구성 ▲교육(지원)청 중심의 업무 지원 강화 ▲(가칭)현장체험학습교육원 설립 추진을 설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직접 체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중심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과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폐교를 배움터로, 직속기관에서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각종 사고에 의해 위축됐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의 대전환을 시도하겠다는 발상이다.
도교육청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교사의 행정적·법적 부담으로 위축됐던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활성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현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인 학교는 숙박형 75%에 불과하다. 나머지 학교에서는 취소·축소되거나 당일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대통령도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감소에 아쉬움을 표했고, 교육부 차원의 매뉴얼과 법 개정 논의는 더딘 상황이라는 점에서 착안했다.
우선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본격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폐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는는 역발상을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7대 핵심과제로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공간 재창조 ▲직속기관과 폐교 숙박시설을 연계시켜 우수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체험학습 예약·차량·숙박 일괄 지원 ‘원클릭 지원시스템’ 구축 ▲퇴직교직원을 활용한 안전요원 인력풀 확보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원 법률 보호망 강화 및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 구성 ▲교육(지원)청 중심의 업무 지원 강화 ▲(가칭)현장체험학습교육원 설립 추진을 설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직접 체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중심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과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