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7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제3차 불시점검으로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해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02218921_web.jpg?rnd=20260823182100)
[안양=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7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제3차 불시점검으로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제조업 사업장을 방문해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안전모, 안전대, 안전띠, 사다리(3+1) 기초 안전수칙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지청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사업장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한 뒤 같은 달 6~16일 충주·음성·제천·단양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보호구를 사업장에 갖추고 있는지만 확인하지 않고, 사업주가 작업에 적합한 보호구를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관리하는지와 노동자가 위험 작업 중 실제로 제대로 착용하는지를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지게차·굴착기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이동식 사다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253명 재해 사고 사망자 중 떨어짐 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84명으로 가장 많았다. 깔림과 뒤집힘 사고로 34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충북에서도 지난 6월 충주시 골프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가 쓰러져 운전자가 깔려 숨졌고, 지난 7월에도 음성군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천장에서 떨어진 시멘트 블록에 맞아 사망했다.
충주지청 관계자는 "안전모·안전대·좌석 안전띠 착용과 사다리 안전수칙 등 기본적인 기초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확실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호구 지급과 착용은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 아닌, 사업주는 갖추고 노동자는 지켜야 할 기본"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주지청은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사업장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한 뒤 같은 달 6~16일 충주·음성·제천·단양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보호구를 사업장에 갖추고 있는지만 확인하지 않고, 사업주가 작업에 적합한 보호구를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관리하는지와 노동자가 위험 작업 중 실제로 제대로 착용하는지를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
지게차·굴착기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이동식 사다리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253명 재해 사고 사망자 중 떨어짐 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84명으로 가장 많았다. 깔림과 뒤집힘 사고로 34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충북에서도 지난 6월 충주시 골프장에서 작업하던 굴착기가 쓰러져 운전자가 깔려 숨졌고, 지난 7월에도 음성군 주택 리모델링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천장에서 떨어진 시멘트 블록에 맞아 사망했다.
충주지청 관계자는 "안전모·안전대·좌석 안전띠 착용과 사다리 안전수칙 등 기본적인 기초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확실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보호구 지급과 착용은 어느 한쪽만의 책임이 아닌, 사업주는 갖추고 노동자는 지켜야 할 기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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