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베트남에 막혀 결승 진출 무산…16년 만의 銅[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8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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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서 베트남에 0-2로 완패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한예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9.25. 20hwan@newsis.com
[나고야(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5일 오전(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 결승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한예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9.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민주, 한예지(이상 부산환경공단), 김세영(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한국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대표팀은 28일 오후 2시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베트남에 0-2(6-15 13-15)로 패했다.

앞서 열린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던 한국은 이날 베트남에 완패를 당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팍타크로 더블은 한 팀에 두 명씩 나와 겨루는 경기로, 팀은 서브를 넣는 피더와 공격을 하는 스트라이커로 구성된다.

1세트를 6-15로 크게 패한 한국은 2세트 들어 경기를 팽팽하게 끌고갔으나, 13점에서 점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그대로 경기를 내줬다.

세팍타크로 여자 더블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5일 은메달을 따낸 팀 레구에 이어 세팍타크로 여자 대표팀의 두 번째 메달이다.

이들은 2010년 광저우 대회(동메달) 이후 16년 만에 여자 더블 종목 입상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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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여자 더블, 베트남에 막혀 결승 진출 무산…16년 만의 銅[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8 15:24: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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