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부품 생산시설 구축…직·간접 일자리 200개 창출
![[익산=뉴시스] 28일 전북도청에서 익산시 등이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805_web.jpg?rnd=20260928142141)
[익산=뉴시스] 28일 전북도청에서 익산시 등이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제2일반산업단지에 727억원 규모의 자본을 끌어들이며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신규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는 안전벨트 등 차량용 부품을 만들어 8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산단 내 유휴부지를 매입해 공장을 짓게 된다.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면 34명의 직접 고용을 비롯해 협력사 포함 약 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지자체는 원활한 사업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행·재정적 뒷받침에 나설 방침이다.
최정호 시장은 "대규모 투자가 유휴부지를 새로운 생산 기지로 탈바꿈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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