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협력해 공사 마쳐
![[인천=뉴시스]인천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전(왼쪽)과 조성 후(오른쪽)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778_web.jpg?rnd=20260928140335)
[인천=뉴시스]인천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전(왼쪽)과 조성 후(오른쪽)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공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약산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은 데다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교육청과 남동구는 학생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를 활용해 별도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교육청과 약산초는 학교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고, 남동구는 사업비를 확보해 설계와 공사를 진행했다.
남동구는 학교 북쪽 담장을 철거하고 길이 100m, 폭 1.5m의 보행로를 조성하고, 남쪽 경사면에는 보강 공사를 거쳐 길이 85m, 폭 3m의 통학로를 만들었다.
새 통학로는 기존 정문 앞 보도와 연결돼 학교 둘레를 따라 총 290m로 조성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차도와 분리된 통학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간이 부족한 구도심에서도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도록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약산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은 데다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교육청과 남동구는 학생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를 활용해 별도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교육청과 약산초는 학교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고, 남동구는 사업비를 확보해 설계와 공사를 진행했다.
남동구는 학교 북쪽 담장을 철거하고 길이 100m, 폭 1.5m의 보행로를 조성하고, 남쪽 경사면에는 보강 공사를 거쳐 길이 85m, 폭 3m의 통학로를 만들었다.
새 통학로는 기존 정문 앞 보도와 연결돼 학교 둘레를 따라 총 290m로 조성됐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차도와 분리된 통학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간이 부족한 구도심에서도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도록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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