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K-타코, 퓨전 쿠킹쇼로 중남미 공략
![[세종=뉴시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에 참가해 한국산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사진=aT)](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774_web.jpg?rnd=20260928135956)
[세종=뉴시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에 참가해 한국산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사진=aT)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에 참가해 한국산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멕시코는 10~29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는 젊은 소비층이 두터운 시장이다. 특히 K-드라마와 K-팝 등 문화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중남미 한류 요충지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6개 부처와 6개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aT는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수산시장 포장마차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구성해 현지 한류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관객들은 게맛살을 활용한 과카몰리와 참치 등 한국 수산식품을 토핑으로 활용해 직접 '나만의 K-타코'를 만들어보며 이색적인 K-푸드 체험을 즐겼다.
또 한식 전도사로 활동하는 배우 류수영이 함께한 쿠킹쇼도 개최했다. 쿠킹쇼에선 중남미 대표 해산물 요리인 '세비체'와 유사한 매력을 지닌 '한국식 넙치 물회'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홍문표 aT 사장은 "앞으로도 K-콘텐츠, 뷰티, 푸드를 융합한 다부처 협업을 지속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K-수산식품의 수출 영토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사진=aT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4/11/NISI20240411_0001524327_web.jpg?rnd=20240411135723)
[세종=뉴시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 전경(사진=aT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