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서 문화 프로그램 가동"

기사등록 2026/09/28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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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공연, 미술작품 전시 등 문화경험 제공

[서울=뉴시스] 윌로우하우스 전경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윌로우하우스 전경 (사진=유한양행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유한양행이 방문객을 위한 공연 등을 마련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유한양행은 구사옥을 리모델링해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를 통해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목적을 '인식 및 개관‘ 단계에서 나아가 '경험 및 재방문'으로 정했다.

유한양행은 “전시 공간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을 포함한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을 때마다 늘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 등의 연주부터 미술 작품 전시, 북콘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7시 윌로우하우스 파빌리온에서는 동작음악협회와 앙상블 ‘Cielo’, 세빌스가 함께 기획한 ‘음악이 흐르는 전시관’ 공연이 개최된다.

오는 10월 14일에는 동작음악협회 소속 ‘브라스트리’의 금관 5중주 공연이, 10월 20일에는 ‘앙상블페이즈’의 연주가 진행된다. 또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동작미술협회의 20주년 기념전이 열린다.

윌로우하우스 관계자는 “관내외 예술 관련 협회 및 문화예술재단들과 소통하며 2027년의 세부적인 문화 프로그램 일정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윌로우하우스가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세 일정은 윌로우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 SNS계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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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서 문화 프로그램 가동"

기사등록 2026/09/28 13:44: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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