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도 日 원폭 영화 출연설 부인 "제의 받았지만 고사"

기사등록 2026/09/28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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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심은경.
[서울=뉴시스] 배우 심은경.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심은경이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탄을 소재로 한 영화 출연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심은경 측은 28일 해당 작품은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않기로 고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심은경이 가수 우즈(조승연),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 등과 함께 한일 합작 영화 '다마코'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마코'는 1945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면서 부모를 잃은 일본인 소년이 재일조선인을 따라 한국으로 건너온 뒤 6·25전쟁을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알려졌다. 출연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작품의 소재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우즈도 해당 작품의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우즈는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대본을 받았고, 그 내용에 대한 인지를 해서 회사에 말씀을 드렸고, 신중하게 생각을 하던 찰나 저희가 고사를 했고, 그 와중에 보도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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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28 13:46: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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