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최용희·김종호 이어 女박정윤·강연서도 8강(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8 14: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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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결승은 10월1일부터 진행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8강에서 한국 최용희가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8강에서 한국 최용희가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양궁 컴파운드 간판선수 최용희(현대제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순항했다.

최용희는 28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16강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무하마드 가잘리를 147-145로 제압했다.

앞서 32강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압달라 알만수리를 147-141로 꺾었다.

이날 함께 출전한 김종호는 32강에서 게체 체툼(부탄)을 상대로 148-143 승리를 거두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모하마드 주와이디 마주키를 149-145로 눌렀다.

8강전은 내달 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최용희는 전날 박정윤(창원시청)과 호흡을 맞춘 혼성 단체전 4강 진출, 김종호, 최은규(울산남구청)와 함께한 남자 단체전에서도 준결승에 올랐다.

컴파운드는 각 국가당 개인전에 2명만 출전할 수 있어, 랭킹 라운드에서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던 최은규는 빠졌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8강에서 한국 박정윤이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kgb@newsis.com
[오카자키(일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주오 소고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혼성 단체 8강에서 한국 박정윤이 활을 쏘고 있다.  2026.09.27. [email protected]

이날 오후 여자부의 강연서(성사중)와 박정윤도 32강을 소화했다.

강연서는 다그단자브 오트곤바야르(몽골)를 150-133으로 완파한 데 이어, 16강에서는 베남 조티 수레카(인도)를 150-146으로 꺾었다.

박정윤은 알나자르 주마나(아랍에미리트), 천팡이(대만을) 차례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여자부 8강는 10월1일 오전 9시부터 펼쳐진다.

한편 박예린(한국체대) 역시 랭킹 라운드 성적으로 인해 여자 단체전만 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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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컴파운드 최용희·김종호 이어 女박정윤·강연서도 8강(종합)[나고야AG]

기사등록 2026/09/28 14:4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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