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내과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2249683_web.jpg?rnd=20260928121728)
[대구=뉴시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내과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심장내과 부정맥팀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세 번째이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에서는 처음이다. 지난 5월 200례를 돌파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뇌졸중과 심부전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치료법이다.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존 치료법보다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동산병원은 2024년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두 번째로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에 성공했다.
이후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섭 교수는 "축적해 온 부정맥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와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내에서는 세 번째이며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에서는 처음이다. 지난 5월 200례를 돌파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이다. 뇌졸중과 심부전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치료법이다.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존 치료법보다 주변 조직의 손상 위험을 줄이고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동산병원은 2024년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두 번째로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에 성공했다.
이후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교육센터'로 지정돼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섭 교수는 "축적해 온 부정맥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이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와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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