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육군,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9/28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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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 확대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2026.09.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와 육군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육군의 군 데이터와 수요를 대전의 산·학·연 AI 역량과 연계해 국방 AI 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방산 AX 관련 산·학·연·관·군 교류 확대, 국방데이터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사업화 등이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인 '방산 AX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육군 AX 대전 거점은 해당 부지 내 민원동에 조성되며, 육군본부가 운영을 맡고 KAIST와 한남대가 AI 기술개발·교육,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담당한다.

시는 최근 산업통상부의 '방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선정과 연계해 첨단 유도무기 핵심부품 국산화와 AI 기술개발·실증을 병행, 지역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육군 AX 대전 거점은 국방데이터와 현장 수요를 지역 AI 역량과 연결하는 혁신의 장"이라며 "방산 AX 생태계를 조성해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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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군,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9/28 11:38: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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